예절, 신의, 창조를 교육목표로 하여 교사에게는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과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21세기 정보화, 세계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서 성실한 생활인의 자세와 함께 합리적이고 직업윤리의식을 갖춘 기술인으로서 몸과 마음이 강건한 인간형 추구에 심혈을 기울인다.